제목[가이드] 간단 오나홀 입문서 -전문가 추천 제품(가성비편)-2019-10-29 20:39:51
작성자 Level 10



오늘은 일본의 오나홀 전문 리뷰어 세가와가 추천하는 제품 중에서도 '가성비' 부분에 높은 점수를 받은 두 제품의 리뷰를 읽어보것습니다.

세가와는 오나홀의 가성비는 '가격대비 자극 만족도'로 보고있습니다. 

그러며는 바로 레츠기맅 퍄퍄퍄ㅑ퍞


1. 버진 루프 에이트 롱 보기



>소개 : 저렴한 가격대비 높은 성능

사실 이제와서 '버진 루프' 시리즈의 뛰어난 가성비를 이야기 하는게 새삼스럽게 느껴질 정도로, '버진 루프' 시리즈는 일본을 넘어 전세계 오나홀 시장을 가성비로 휩쓴 제품입니다. 아마존 제팬 성인용품 랭킹을 2년 넘게 점령하다시피 했으니 말 다했죠..


아마존제팬에서 센세이셔널한 판매고를 올린 이후에도 버진 루프 시리즈는 몇년째 하나씩은 꼭 있습니다..


세가와P 역시 버진 루프 성공신화에 대한 짧막한 감상을 리뷰서문에 언급하네요. 버진루프 제작사 라이드 제팬은 오나홀 시장에 혁명을 일으킨 기업이고 그 중에서도 제품개발 열심이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메이커라나 뭐라나..

저렇게 굵고 큰 글씨로 강조할 것 까진... 

> 소재 : 소프트와 하드의 중간

버진루르의 대표 소재이자, 현재의 버진루프 시리즈의 명성을 만든 1등공신인 '번지 터치' 소재가 사용된 홀 입니다. 번지 터치는 하드와 소프트의 장점을 두루 갖추면서 너무 하드하지도 너무 소프트하지도 않은 가장 어려운 말인 '적당히'를 실현한 소재 중 하나입니다. 참고로 소재별 특성에 대해 아주 간략히 말해드리자면, 하드한 소재는 말 그대로 단단해서 내부구조가 선명하게 느껴져 자극강도가 강해지는 대신 인위적인 느낌이 나고 소프트 계열은 실제 살결처럼 부드러워 리얼한대신 자극의 강도가 떨어집니다.


> 내부구조 : 가로, 세로 주름 베이스, 긴 길이 하지만 곧휴 작아도 문제 없음

세가와의 표현을 빌리면 "전대 미문의 미세 충격" 제작사의 홍보문구는 "세계 최초 0.8mm 미세 주름"인 아주 미세한 가로 주름이 촘촘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주름이 촘촘해지니 페니스가 주름에 탁탁 걸리면서 까끌 까끌한 느낌의 자극이 강하게 느껴집니다만.. 솔직히 이게 뭐 세계최초 타이틀을 붙일만한 미세주름이 필요한 그런 자극은 아닙니다. 다시 말하자면 역대급 미세주름의 필요성은 모르겠지만 어찌되었든, 촘촘한 가로주름이 만들어내는 까끌한 자극은 제대로 제공합니다. 

그 밖에 내부구조는 제품 이름에 그대로 나와 있습니다. '에이트(8)' '롱(long)'

에이트 (8) : 기존 버진루프의 세로 주름 4개를 8개로 늘렸습니다. 결과적으로 페니스와 주름이 닿는 총면적이 늘어나서 이전보다 더 많은 부분을 자극할 수 있게 됐죠. 

롱(long) : 그리고 길이가 짧았던 기존의 버진루프 시리즈에서 길이를 '롱' 버전으로 확장했습니다. 내부구조 길이의 확장은 페니스를 끝까지 삽입해서 페니스 전체를 자극한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페니스 길이가 짧은 사람은 내부구조를 끝까지 느낄 수 없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버진 루프 에이트 롱'의 소재가 부드럽고 신축성이 좋아 페니스 길이가 내부구조 보다 짧아도 오나홀을 당겨서 사용하면 충분히 내부구조 끝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오나홀의 긴 길이로 오나홀을 들고 흔드는 피스톤 운동 자체가 조금 방해받는건 어쩔 수 읎네용. 이전 버진루프의 뭔가 간편한 느낌이 없어졌달까 길어져서 번거로운 느낌이 좀 납니다.

> 자극 : 단백함 , 소프트와 하드의 절묘함 굳이 어느쪽이 더 까갑냐 물으면 '소프트'

소프트 계열 오나홀의 장점은 부드러운 삽입감과 리얼한 감각과 하드계열의 까끌하고 선명한 자극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한 마디로 강약이 절묘하다인데, 어떤 분에게는 절묘가 아니라 '어중간'일 수 있습니다. 본인이 이미 오나홀을 좀 써봤고 소프트나, 하드에 대한 정확한 지향점이 있다면 이 오나홀을 어느쪽도 딱히 만족시켜줄 수 없는 어중간한 제품일 수 있꼤쬬 ?

그리고 이 제품의 정체성을 굳이 소프트와 하드 둘중에 하나를 정해서 말하라 한다면 소프트에 좀 더 가깝습니다. 아주 빡센 자극, 뻣뻣한 소재의 선명함을 원하시는 분에겐 심심한 느낌일 것 같네요.

> 편의 사항 : 라이드 제팬은 원래 세척 편함, 삽입구 커져서 로션주입 삽입 편함

오나홀의 편의사항이라하면 '삽입, 로션주입이 편한가' '세척이 편한' 를 말합니다. 


삽입구가 안쪽에 있고 겉은 오나홀 소재가 덮고 있는 애초에 로션주입을 고려해 만들어진 형태로 로션 주입은 상당히 편합니다. 소재도 신축성이 좋고 삽입구도 넓어 대단한 거물이 아니고서야 삽입의 어려움도 웂습니다. 
세척의 난이도 내부구조가 복잡하고, 뒤집을 수 없고, 소재가 경도가 너무 낮아서 형태 유지가 어려우면 높아지는데 하나도 해당이 안됩니다. 그래서 세척이 간편한 축에 속하는데, 세가와가 평가항목중에 세척 용이성에 가장 낮은 평가를 줬네요. 
아마 내부길이가 이전작 보다 길어지고, 밑에서 언급할 내구성의 문제때문에 세척항목도 평가를 낮게 준듯합니다. 세가와 이새키는 리뷰에 왜 그렇게 점수르 줬는지 안써잇는 리뷰가 너무 많습니다 아오 슈ㅣㅂ...;


> 내구성 : 조금 나쁨

소재 내구도 자체가 나쁘다고는 생각되진 않습니다. 같은 가격대 다른 오나홀과 비교하면 떨어지는 수준이 아닙니다. 문제는 거칠게 다뤄도 될 것 같이 생겨서 진짜 거칠게 다루면 내구도가 빨리 닳는 다는점..? 경도가 어예 없는 제품이 아니라 맘놓고 세척해도 될 것 같은데 막상 그렇게 하면 역시나 좀 홀이 상한다는점? 그리고 다른 버진루프 제품은 더 튼튼하다는점? 즉, 브랜드 네임이나 제품 이미지의 기대치에 못미치는 내구도 입니다. 따라서 그냥 말랑거리는 소프트홀 다루듯 다루시는게 맘이 편합니다. 


추천 하는 사람 : 입문자 / 소프트, 하드 오나홀을 넘나드는 자 / 가성비홀을 찾는자/ 3만원 이하 베스트셀러를 찾는자

2. 푸니버진 1000 보기 


> 소개 : 가격이 아깝지 않은 웰메이드 홀

리뷰어 세가와P의 확고한 신념중 하나인 '오나홀은 500g 미만 이어야 한다'를 허물고 최초로 빠지게된 중량급 오나홀 이랍니다. 1주일에 20회 정도 사용했다고.. 하여간 그래서 평가도 최상위에 속하는 점수를 줬네요. 제가 이 제품에 갖는 가장큰 인상은 1kg대 홀인데 세척이 쉬워서 놀랐고 내구도는 동 가격대 최고 입니다. 아 그리고 이 제품은 '우부 버진' 이라는 토이즈하트사의 고전 히트작을 '푸니 버진' 이란 이름으로 리메이크 하여 재발매 한 후 푸니버진의 성공에 힘입어 대형화한 버전입니다. 

> 소재 : 토이즈하트 콜라보로 최상급 소재 '모모치' 사용

소재로는 업계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토이즈하트와 협업으로, 토이즈하트 히트 소재중 하나인 '모모치'를 사용했네요. 모모치 소재는 '사용자의 페니스와 습관을 기억하는 형상기억 소재'라고 홍보합니다만.. ㅎ 예 뭐 우주과학도 아니고 그냥 부드럽고 신축성이 뛰어나서 다양한 페니스 사이즈에 맞게 착 달라붙는다는 말입니다. 유분기와, 불쾌한 소재냄새도 거의없고 밑에서 말할 내구도도 상당히 훌륭한 소재입니다. 경도는 '버진 루프 에이트 롱'과 비슷한 소프트와 하드의 중간인데 살짝 더 부드럽습니다. 

> 내부구조 : 두꺼운 내벽, 돌기 베이스, 끝에 귀두 자극구조 

심플하게 말하자면, 두꺼운 내벽 좁은 삽입로를 갖고있는 중형~대형 홀의 전형적인 내부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질 안쪽을 비슷하게 재현하고 그곳에 돌기와 주름을 채워놓고, 두꺼운 내벽이 묵직하게 압박하는 와중에 끝엔 귀두를 잡아 당기는 스팟이 있는 '전형'그대로 입니다. 애초에 고전명작을 리메이크했으니 당연할 수 있겠네요. 이미 명기의 증명 시리즈같은 비슷한 계열의 제품을 경험해보신 분이라면 내부구조에서 새로움은 느끼시지 못할 겁니다. 뭔가 굉장히 부정적으로 말하게 됐는데 .. 독창성은 떨어지지만 검증된 구조를 훌륭하게 조형했으니 새로움을 찾는 분이 아니라면 오히려 장점이겠지히요오오오워


> 자극 : <스지망 쿠파! 로린코> 상위 호환
세가와는 "결론부터 말하자면, 중저가 명기 '스지망 쿠파! 로린코'의 상위 쾌감을 제공합니다" 라고 합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지프로젝트가 만들고 '우부 버진'이 원작인 이 혼종이 자극은 '스지망 쿠파 로린코'와 매우 비슷합니다. 스지망 쿠파 로린코는 적당히 탄력있고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어진 타이트한 조임자극이 매력적인 오나홀 입니다. 아마 국내에서 텐가, 명기의 증명, 세븐틴과 함께 가장 인지도가 높은 제품중 하나일 정도로 국내 인기가 높은 제품이고요. 푸니버진 1000의 자극은 그 스지망 로린코의 자극에 늘어난 중량만큼의 묵직한 압박자극이 더해지고 상기한 '모모치' 소재의 우월성이 더해졌다고 보심 됩니다. 스지망 쿠파 로린코의 가장 큰 단점인 내구성도 훨씬 뛰어나고요.

> 편의 사항 : 1kg대 대형홀 최고의 세척편의성
세척의 편의성은 내구성과 직결됩니다. 밑에서 언급할 내구성이 매우 좋아 맘놓고 세척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크기와 중량에 비해 내부길이가 짧고 비교적 직선형에 가까운 것도 세척 편의성에 한 몫 합니다. 크기가 커지면 세척 난이도가 급격히 높아지고 세척 난이도는 곧 자괴감과 분노와 현자타임으로 이어지는 걸 고려했을 때 대단한 장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 내구성 : 튼-튼 

내부구조는 좁고 육벽이 두텁다 보니 자연스럽게 내구성이 높을 수 밖에 없기도 하고... 모모치 소재가 워낙 신축성이 좋아 오나홀의 주요 손상원인이 피스톤 운동등 갖가지 운동자극에 의한 손상을 유연하게 잘 견딥니다. 세가와도 내구성을 만점을 줬는데, 만점 기준은 20회 이상 사용했을 때 조형과 자극성능을 유지한 제품에 만점을 부여했습니다. 다만 삽입구 쪽 얇은 부분이 쉽게 찢어진다는 후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그 후기도 그 이상의 손상은 없어서 내구성에 만족한다는 평이 상당수 인것으로 보아 내구성은 뽑기운 없이 균일하게 좋은것 같네요 홓홓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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