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추천글] 간단 오나홀 입문서 -고급, 대형편- 2019-08-06 20:50:25
작성자 Leve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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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오나홀 입문서 -고자극편 - 바로가기 

 으아아아 이야아으아아아! 

안녕하세요. 엠즈_퍄퍄 입니다. 정말 더럽게 덥지 뭡니까? 한국에서 열대과일 나기 시작한건 이미 옛날 일이고 이젠 매년 생산량이 몇백톤씩 는다는데.. 조만간 망고 김치를 먹을 수 있겠죠?


(..??) 


쓸데없는 소리는 그만하고 오늘도 날씨만큼 핫한 오나홀의 세계로 안내하겠습니다. 오나홀 탐험대 출 바 알 !


(이영애도 출연한 지구탐험대는 결혼, 사망, 납치..가 발생한 레전드 예능 이었는데 말이죠..)


 - 고급, 대형편 -


오나홀의 가격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크기와 비례합니다. 즉 비쌀수록 커집니다. 크기와 중량이 커지면 두 가지 이점이 발생합니다. 

1. 고중량에서만 느낄 수 있는 묵직한 느낌의 리얼한 고자극 
2. 크기가 커짐에 따라 살이 허벅지에 닿아 철썩 거리는 소리, 두 손놓고 허리로만 사용하기 등 핸드홀과 비교할 수 없는 촉각, 시청각적 리얼함 

고자극홀에서 설명한 2~4만원대 핸드홀이 구멍을 좁히고 소재를 딱딱하게 해서 자극을 인위적으로 높혔다면, 대형홀은 소재의 두께, 중량감이 만드는 자연스러운 압박감으로 자극을 높힙니다. 

그리고 핸드홀과 비교해서 대형홀은 시청각에서 오는 자극도 급상승 합니다. 홀을 두손으로 감싸거나 또는 아예 두 손을 놓고 허리만 움직이는 플레이는 핸드홀로 할 수 없죠. 그 밖에 파이즈리니.. 하는 체위구현..크기가 크니깐 뭐 화장품도 칠할 수도 있고 다양한.. 상황 연출도 가능하집니다....그리고 세상과는 조금 더 멀어집니다....


(잘가라 세상아! GOOD BYE WORLD!) 


여하튼 비싼게 좋은건 당연한거고, 기억해야 할 점은 오나홀은 비쌀수록 커진다는 겁니다. 이 점을 고려하지 않고 "음 나 돈 많은데 오나홀로 FLEX좀 해볼까?" 라고 덥썩 비싼 오나홀을 샀다가 생각보다 큰 크기에 처치곤란할 수 있습니다.



 -줴품 추천- 

10만원 초중반에 크기는 20센치 내외의 보관에 큰 무리가 없는 대형 입문용 제품으로 선별해봤씁니다. 퍄퍄퍄퍄퍄

<해체신서> 바로가기

 

가격 : 13~14
크기/무게 : 26.5cm x 16cm (세로 x 가로) / 2.1kg 

홀이 커지면 구조적인 문제가 몇가지 발생합니다. 오나홀 자극의 핵심인 진공감을 내기 어렵고, 무거운 무게를 지탱하면서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재질이 단단해지는 경향 그리고 아주 빡도는 세척의 문제입니다.

해체신서는 이 대형홀의 커다란 문제점을 내부설계로 상당부분 해결한 제품입니다. 내부 설계라함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도드라지는건 바로 뼈 입니다 뼈! 안에 골격을 넣어서 부드럽고 유연한 소재를 사용하면서 동시에 형태를 유지하고 강력한 조임과 진공감까지 만들어냅니다.그리고 이 뼈가 몸체를 지지해주고 내부도 일자에 가까워서 대형홀 치고 세척도 매우 용이합니다. 넘나 좋은 뼈.

크기는 성인 팔꿈치에서 팔목 정도의 크기 (26.5cm)니깐 보관도 크게 어렵지 않죠. 해체신서의 또 다른 특이점은 베이비 파우더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실리콘 재질의 오나홀은 보관시 파우더를 뿌려주는게 필수적인데, 해체신서는 꽤 오래 쓸 수 있을 정도의 파우더를 동봉하는 센스가 있네요. 환경적인 여건만 갖춰진 분이라면 입문자에게도 적극 권하고 싶은 홀 입니다.

<푸쿠> 바로가기 
 

가격 : 11~12
크기/무게 : 26cm x 9cm (세로 x 가로) / 915g 

푸쿠를 이 카테고리에서 소개를 하는게 맞는지 고민이 되는 좀 특이한 제품입니다. 소위 '물봉딸'을 제품화 시킨 제품이죠.


(맞습니다 온도가 중요합니다) 

물봉딸의 오랜 역사 만큼이나 따뜻한 물의 수압이 주는 쾌감은 이미 검증되었다고 볼 수 있죠. 기본적으로 비닐봉지에 물을 담아 하던 물봉딸 ㅎ 과 구조적으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만, 물봉딸의 큰 리스크였던 언제 터질지 모른다는 두려움! 할 때마다 다시 만들어야 하는 귀찮음! 온도의 지속성! 리얼함을 떨어뜨리는 비닐봉지의 촉감! 을 해결한 제품이죠.

푸쿠의 장점은 다른 대형홀로는 대체될수 없는 부분이 많습니다. 물의 양으로 자극조절이 가능하고, 물을 채웠을때 26cm가 넘는 대형홀이지만 물을 빼면 접어서 보관이 가능한 보관의 용이성 그리고 확실히 일반 홀과는 차별화된 수압의 자극.  

그리고 일반 홀은 따뜻하게 쓰기 위해서 별도의 오나홀 워머를 사야하고 그리고 이 오나홀 워머들이 만족감은 높은것에 비해 막상 자주 쓰려면 상당히 귀찮은 단점이 있습니다. 온도센서도 대부분 없어서 그냥 꽂아두면 고열로 제품이 상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푸쿠는 따뜻한 물을 채우면 그만이죠. 온도가 주는 쾌감이 생각보다 큰 걸 아시는 분이라면 이부분은 상당한 매리트 입니다. 자극은 생각보다 굉장히 조이고 강한 홀 입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물을 담아 쓰는 제품이기 때문에 물이 새는 문제가 완벽히 없다고 할 수는 없고, 물로 채워서 쓰는 제품이라 세척이나 보관이 용이한 만큼 반대로 물을 채워야 사용이 가능한 귀찮음도 동반하죠. 그럼에도 새로운 홀에 도전하고 싶다면 이제 품을 쥰내 추천합니다.

<요태성숙> 바로가기  
 

가격 : 10 ~ 11
크기 : 18cm x 18cm (세로 x 가로) / 1.8kg  

해체신서극 몸통이라면 요태성숙은 하반신에 집중한 형태의 대형홀 입니다.

뭐 일단 이렇게 잘려진 형태에 거부감이 없고나서 이야기지만;; 조형적으로 상당히 뛰어난 제품입니다. 상체를 버리고 하반신에만 집중한 만큼 골반과 복근등의 묘사가 뛰어납니다. 오나홀이 무슨 조형미냐 이럴수 있겠지만 실제로 써보면 그 부분에서 오는 시각적 쾌감이 작지 않습니다. 그리고 실제 사람도 골반이 크고 아름다우면 관계시 그립감이 좋은데 같은 이유로 이 오나홀의 그립감은 최상수준이죠.

또 가로폭이 커서 거치를 해서 사용하기에도 용이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 홀의 가장 큰 장점은 자극입니다. 좀 고급쥐게 말해본다면 스티뮬레이션 디자인의 스트럭쳐가 임프레시브 하다고나 할까요.

이 엣지한 빅 오나홀의 스티뮬레이션 스트럭쳐는 진한 임프레션을 남긴다 
(정액 도둑 이다) 


고자극 계열의 급하게 짜내는 듯한 느낌이 없으면서 전혀 루즈하지 않고, 내부는 조임이 강하면서 부드럽습니다. 모호한 표현이지만 기분좋은 자극이라는 말이 가장 적절합니다. 내부를 보면 구조나 소재가 상당히 복잡한데 연구를 많이한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매직아이즈 제품은 특유의 냄새가 있는데 이 제품은 그런 냄새도 거의 없고.. 여러모로 10만원 값어치는 하는 제품입니다. 단점을 굳이 찾아자면... 내구도가 그닥 좋은 제품이 아닌 것 같아요.

고급 대형은 소개할 제품이 더 있는데 갑자기 가격이랑 크기가 확 올라가서 그건 따로 분리해서 이야길 하는게 좋겠쬬???????????? 다덜.. 무더위에 건강 챙기시구...건강한 성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HASTA LU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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