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덜트] 성인 문학계의 천재, 거목 마광수 교수 사망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osted by 미스터 크랙
2017.09.05 22:47 Another Victory/어덜트 뉴스


-  공   지  -

파일공유는 하지 않습니다. 

익명 오픈채팅방을 운영중입니다. 질문 및 대화나눠봐요 ㅎㅎ(단체방으로 만들어봤습니다. 현재 150명 넘는 인원이 접속 중. 오픈 채팅방 접속)

직접적 링크는 블로그 폭파 일으키니 쓰지 않겠습니다.

표 짤리는 경우 말씀해주세요. 스크롤로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마사오닷컴과 매의 눈(카페), 팝콘티비 모모TV 채널, VR 그린라이트, 파일구리 웹하드는 미깨블의 협력 업체입니다

우측에 케이디스크 웹하드 광고 배너를 통해 가입만 해도 공짜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1500 포인트 준다고 합니다.

가입하면 500포인트 주고, 실명인증하면 1000 포인트 추가로 줍니다. 마니 마니들 이용해 보세요.

AV 배우와 나만의 팬감사제를 할 수 있는 VR 그린라이트도 많은 다운로드 & 이용 부탁드립니다.



 


- 소설 '즐거운 사라'와 에세이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로 유명한 소설과 겸 시인이신 마광수 교수님이 지난 5일 향년 66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1951년에 태어나서 연대 국문과 학,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4년간 전액 장학금에 학부과정을 올 A로 졸업할 정도로 대단한 인물이었던 마 전 교수. 그는 26세에 문학가로서 등단했고 28세에 홍익대 국어교육과 교수로 임용한 뒤 연대 문과대학 인문학부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32세부터 재직하다 2016년 8월 정년 퇴임을 합니다.


이후 별다른 활동이 없다가 자살로 생을 마감하셨는데요.


이 분의 사망 소식을 어덜트 뉴스에 올리는 이유는 성인문학의 창시자격인 인물일 뿐더러 지금까지 나온 소설가, 문학가 들 중에서 가장 성에 개방된 사상을 가졌으며 그 성이라는 소재로 여러 작품들을 출간했던 분이기 때문입니다.


시대를 너무나도 앞서간 '즐거운 사라'라는 작품은 이른바 '필화 사건'을 통해서 발매가 금지 되었으며 마 전 교수 본인 또한 유죄 판결을 받는 등 안좋은 일을 겪게 됩니다. 이후 한국 문학계는 마 전 교수에게 '저질 문학가'니 '마광수 때문에 에이즈가 퍼진다.'느니 되도않는 소리들을 지껄이기 시작하죠.


개인적으로 본 책은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였는데요.(어릴 때부터 집 구석 어딘가에 있었습니다.) 마 전 교수는 생전에 사람들에게 쉽게 읽히는 글이 좋은 글이다라는 걸 주장하시던 분이셔서 그런지 전혀 어려운 말 없이 술술 읽혔습니다. 내용도 재밌었구요.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나라에서는 성 관련해서 그 때와 다른게 없이 (표면적으로만)보수적인 것을 보면 우리나라는 아직도 갈길이 멀은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런 비루한 블로그에다가 그분에 대한 글을 올리는게 맞는지는 모르지만..  대한민국 성문화의 흐름 관련해서는 절대 뺄 수 없는 분이고 시대를 앞서간 불운한 천재셨던 그분을 추모하고 싶은 마음에 어덜트 뉴스에 글을 올려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배너 통해 가입시 무료 10기가 + 1일 무료 이용 제공!!

↓ 최신 AV를 토렌트보다 빠르게 10기가 받자!! 

 아래 배너로 넷파일(넷폴더) 가입해주시면 1일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블로그 활동에 도움이 됩니다. 


신고
Tags
'Another Victory/어덜트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more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 julia j cup
    • 2017.09.05 22:53 신고
    마광수 선생님은 글을 정말 읽기 좋게 쓰시는 분이셨습니다.
    통찰력도 대단한 분이시죠.
    광마일기였나. 블로그도 운영하셨는데 안타깝게 되었습니다.
  1. 표현의 자유와 성 담론을 표면화시킨 사람이기도 하고 윤동주 문학 연구를 거의 완성시킨 사람이기도 하죠.
    마광수 덕분에 수험생들이 윤동주의 시를 공부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안타깝군요.
    • 메모리
    • 2017.09.06 13:20 신고
    말씀 잘하시고 좋아했던 분이였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