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애나벨 : 인형의 주인 주관적 후기 - 검은 사제들보다 못한 엑소시즘

Posted by 미스터 크랙
2017.08.13 23:26 Interest/즐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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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벨 : 인형의 주인

Annabelle: Creation , 2017

“그렇게 소녀는 애나벨이 되었다”

인형장인과 그의 아내는 비극적인 사고로 어린 딸을 잃는다. 

 그리고 12년 후, 그 집에 고아원 소녀들과 수녀가 함께 살게 되는데… 


 “딸을 다시 볼 수만 있다면 어떤 존재도 받아들이겠다 기도했어요. 그건 우리 꿀벌… 내 딸이 틀림없었죠. 

 인형 속에 들어가 평생 우리랑 있겠다더군요. 하지만 곧 내 딸이 아니란 걸 깨닫게 됐죠. 

 사악한 존재가 우릴 속여서 영혼을 빼앗으려고 했어요. 교회의 도움으로 악마를 인형 속에 가뒀고, 

 이제 사라진 줄 알았는데… 돌아왔어, 이렇게 될 줄 알았어…”


이번에 본 영화는 애나벨 : 인형의 주인 되겠습니다.

애나벨이라는 영화의 프리퀄격인 작품입니다. 애나벨은 컨저링의 프리퀄격이었는데 그 프리퀄의 또다른 프리퀄이 나왔네요. 다음은 컨저링 3가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네이버 평가를 보니깐.. 팝콘을 다 쏟았다느니 팝콘 먹을 시간이 없다느니 팝콘 안사고 입만 벌리면 주위에서 팝콘이 날아들어온다느니.. 여러가지 평가들이 많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공포영화를 그렇게 즐겨하지도 않을 뿐더러 무서워하지도않는지라... 곡성 이후로 나를 자극할만한 영화가 있을까!! 하고 보게 되었는데.. 역시나.



1. 엑소시즘은 나에게 감흥을 주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저는 살인마라든가 사이코들이 나오는 영화를 더 무서워합니다. 예를들면 맨 인 더 다크 같은 영화 말이죠.


자신의 정액을 강제로 주입하려는 장면은 지금 생각해도 등골에 소름이 돋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엑소시즘은.. 글쎄요...


컨저링 1은 재밌게봤었습니다. 악마가 따로 나온다기보다는 여러가지 장치들을 통해서 은근히 무서움을 제공했던.. 그런데 이 영화는???


초반에는 분명 은근히 무서운 부분이 있었습니다만.. '뭘 원하니?' '너의 영혼' 이 순간부터.. 아씨.. 하는 느낌과 함께 저에게 큰 감흥을 주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이어지는 대놓고 초자연적인 힘 + 대놓고 놀래키기 장면이 이어지게 됩니다.. 특히 BGM을 듣고 있으면 '아.. 이때쯤 무조건 놀래킨다..'라는게 느껴집니다.


곡성은 제가 무섭게 봤습니다. 곡성이 무서웠던 이유는 귀신이 나와서가 아니라 귀신에 빙의된 사람의 무서움. 그리고 아역의 신들린 연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검은 사제들도 재밌게 봤습니다 박소담 또한 신들린 연기를 보였고 카톨릭쪽 엑소시즘을 잘 묘사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애나벨은 아이들의 연기도 별로였고 귀신이 대놓고 나옴으로써 저에게는 무서움을 반감시키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2. 억지로 무서운 상황이 되는 것도 싫다.



재니스라는 주인공은.. 주인 아저씨가 하지 말라는 짓을 굳이 해서 사고를 쳐버립니다. 집에 무상으로 얹혀살면서 왜 굳이 하지 말라는 짓을 해서 일을 크게 만드는지도 모르겠고... 처음 잘못했을 때 수녀에게 고해성사하며 용서를 구했는데..


또!!!! 또!!! 또!!! 같은 잘못을 지으면서 사건을 크게 만듭니다. 골이 빈건지.. 이미 악마에 씌인건지;;;


자연스럽지 못한 전개에 전혀 집중 할 수가 없었습니다



3. 결론 - 차라리 귀신의 집을 가거나 1박 2일 납량특집을 보자


옆에 앉은 남자분이 있으셨는데 옆에서 피식피식.


애나벨이 인형의 주인일지 모르겠는데.. 나는 이 서비스를 받는 주인이건만.. 주인에게 이렇게 악마의 철퇴를 내리쳐도 되는건가 싶습니다.


놀라고싶으시다면 귀신의 집을 가시고 중간중간 자이로드롭이라든가 롤러코스터를 타면 훨씬 더 무서우실겁니다.


피식거리지마시고 유쾌하고 싶으시다면 차라리 1박 2일 납량특집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건 프리퀄의 프리퀄을 만들기 위한 억지 영화! 5점 만점이라면 2점 주겠습니다. 그래도 초반은 좀 무서웠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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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프성애자
    • 2017.08.14 00:02 신고
    저도 이번편은 걍 웃으면서 봤습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