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스파이더맨 : 홈커밍 주관적 후기 - 1편으로서 최대치를 뽑아낸 미완성 #스파이더맨

Posted by 미스터 크랙
2017.07.12 13:20 Interest/즐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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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처와 아이언맨에게 샌드위치 당하는 스파이더맨?


최근에 재미있는 영화들이 많이 나오고 있죠. 얼마전에는 트랜스포머가 나왔으나 귀찮고 시간 없어서 후기를 안썼는데 이번에 나온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진행되어오면서 항상 아쉬운게 있었습니다. 바로 스파이더맨의 부재였는데요. 스파이더맨은 마블 최고의 인기 캐릭터로서 소니에서 그렇게 난리를 쳐도 많은 영화 수익을 얻고 있는 컨텐츠입니다.


그럼 이 스파이더맨이 소니에서 마블로 넘어오며 어떤 매력을 발산했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스포일러를 담고있으니 싫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꾸욱!!!



1. 영화의 특징 1 - 기존의 스파이더맨들과 다른 간략함. 그리고 산뜻함



줄거리는 영화의 특징 속에 묻어있기 때문에 따로 이야기하지는 않겠습니다.

제가 쓰는 것 보다는 나무위키가 더 정리가 잘되어있으니깐요.


첫번재 영화적 특징은 바로 간략함입니다. 간략함으로 인해서 산뜻함을 이끌어냈다는 점이죠.


첫편인 스파이더맨이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보면 항상 나오는게 삼촌이 죽고 거미에게 물려서 거미 능력 생기고 메이 숙모는 노년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이번 편에서는 그런 것을 완전히 지워버렸다는게 특징이죠. 삼촌이 죽는 것도 아니며 거미에게 물려서 능력은 이미 생겼으며 MJ는 만나지도 않았고 새로운 슈트를 입고 있는 상태. 거기다가 메이 숙모는 왜케 섹시한지..


삼촌이 죽는 썰과 거미능력 생긴 썰을 장황하게 풀지 않아서 러닝타임을 확보할 수 있었고 그 러닝타임을 '10대 소년'인 피터 파커의 학교생활로 채워넣습니다. 


제가 느낀 기존의 스파이더맨 영화들은 다 20대의 스파이더맨 느낌이었는데 20대 초반인 톰 홀랜드는 22세에다가 동안에다가 목소리가 미성의 하이톤인지라 10대의 연기를 잘 커버했습니다.  


그러면서 학교 안에서 좋아하는 여자친구에 대한 이야기.. 같은 너드인 네드와 스타워즈 레고 조립하는 이야기.. 여러가지 정말 10대의 스파이더맨을 보여주는데 시간을 할애하면서 어두운 느낌의 기존 영화와는 달리 산뜻한 느낌의 영화로 탈바꿈하는데 성공합니다.


이로인해 마블 스튜디오는 기존 스파이더맨과 다른 분위기의 스파이더맨을 만드는데 성공합니다.



2. 영화의 특징 2 - 정치적 올바름

 


최근 헐리웃 영화의 특징일지 모르겠는데 정치적 올바름이 스파이더맨에도 등장합니다.

얼마전 개봉한 파워레인저스 : 비기닝에서도 성소수자같은 소외된 인물들로 멤버를 꾸려서 '억지로 정치적 올바름을 보여주는게 아니냐'라는 의견이 있었는데요.


스파이더맨도 어느정도 노린게 아닌가 할 정도로 절묘합니다.


주만이 닮은 네드라는 친구가 등장합니다. 이 친구는 피터 파커의 절친이자 영화내에서 사이드킥 같은 역할을 하는데요. 보시다시피 동양인입니다.

기존 스파이더맨 영화에서 스파이더맨은 혼자 다니는데 반해서 스파이더맨 : 홈커밍에서는 항상 붙어다니는 절친을 뒀고 그 절친이 동양인이라는 점이 독특하죠.


거기에다가 피터 파커가 좋아하는 여자는 백인의 메리 제인이나 그웬 스테이시가 아닌!! 리즈 앨런!! 거기에 흑인이라는 점이죠.

(이름을 보면 네드 리즈라는 코믹스 캐릭터를 네드와 리즈만 떼서 만든 듯 합니다.)


또한 피터 파커에게 츤데레를 보이는 캐릭터는 라틴계 느낌인 미셸. 극 중 이름이 미셸 존스라 줄여서 MJ라고 하니... 메리 제인 대체인건 빼박인 듯하죠.


빌런인 벌처 또한 아내가 흑인이라는 점까지..


그런데 파워레인저스처럼 억지로 '정치적 올바름'을 설파한다기 보다는 자연스레 흘러가는 느낌입니다.



3. 영화의 특징 3 - 미완성의 히어로

 


세번째 특징은 미완성의 히어로였다는 점.

스파이더맨은 기본적으로 10대에게 인기가 있으며 어린 히어로를 상징하는 캐릭터입니다. 그렇지만 기존의 영화들은 흥행을 위해서인지 완성된 영웅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이번 영화에서는 그런게 없었습니다.


스파이디 센서도 슈트에 의한 거였고 사건을 해결하기위해 뛰어들지만 다음 수를 생각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여객선이 쪼개지는 장면에서는 기존 영화를 오마주한 듯한 모습도 보여주지만 자체제작 거미줄로 배를 엮기까지는 너무 무리수였고 아이언맨이 등장해 공돌이 용접 신공을 보여주면서 해결이되죠.


'난 수트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수트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면 더더욱 가져서는 안되지!'라는 대화를 나누며 토니 스타크에게 수트를 빼앗긴 뒤 자체제작 수트로 엔딩을 장식하며 정신적으로 한단계 성장한 느낌을 보여줍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버전 스파이더맨이 1편만 나오는게 아니고 3편까지 예정되어있는지라 벌써부터 완성된 모습을 나오는 것도 웃기고 10대에 정신적으로 완성된 상태인 애들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충분히 현실적인 10대 소년의 모습을 보여준 것도 이 영화의 특징입니다.



4. 영화의 특징 4 - 소박한 악당, 상대적으로 화려하지않은 전투신



스파이더맨 영화하면 떠오르는 대표적 악당은 그린 고블린이었는데 이번에는 벌처라는 캐릭터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 벌처라는 캐릭터.. 악행을 하는 이유가.. 세계 정복? 아닙니다. 신이 되는 것? 아닙니다. 불생불사? 아닙니다.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거창한게 없습니다 가족하나 먹여살리고자 저런 악행을 하는겁니다. 스파이더맨은 그가 하는 일이 불법인지라 이를 막았을 뿐이죠. 스파이더맨이 불법을 막자 벌처는 교도소행을 하게되고 자신이 좋아했던 리즈는 벌처의 딸이었던지라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게 됩니다.


어벤저스를 비롯한 다른 히어로와는 다르게 정말 소박한 이유로 저지른 범행과 이에 대한 저지.. '우리 이웃의 히어로'라는 스파이더맨 이미지와 잘 부합합니다.


범행 이유도 소박하지만 전투신도 우리가 알고 있던 스파이더맨의 전투신과는 조금 다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스파이더맨의 전투신은 도시안을 누비며 빌딩 사이를 통과하며 화려한 느낌의 전투신인데 반면 이번 스파이더맨은 수트를 제대로 다루지 못해서 여러가지 거미줄 사용법을 익혔어야만했고 빌딩보다 좁은 실내라던가 탁트인 곳에서 싸우니.. 아쉬운 감이 없지 않죠..


하지만 이 작품이 트릴로지라는 것을 알아두셔야합니다. 트릴로지이기에 처음부터 그런 화려한 액션신을 보여주면 2편 3편에 가게되면 지루할 수도 있는 부분이죠. 3부작을 애초에 기획했던거라면 1편에서는 이정도만 보여줘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5. 미스터 크랙의 극도로 주관적 평가 - 트릴로지 중 1편, 또는 프롤로그로서 최대의 재미를 짜낸 영화

 


간단하게 요약하면 스파이더맨 : 홈커밍은 3부작 중 1편으로서 최대의 재미를 뽑아낸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메인디시를 앞둔 에피타이저가 메인디시급으로 잘만든 느낌이라고 할까요?


이게 2편이나 3편 또는 단편일 경우에는 아쉬울 수 있으나 1편으로서 충분히 자기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깨진 휴대폰을 가지고다니며 레고를 조립하고 눈에 띄기를 좋아하며 앞뒤 가리지 않고 달려드는 소박한 10대 그 자체를 보여준 스파이더맨.


개인적으로 5점 만점에 4점 주고 싶습니다. 정말 재밌네요..


쿠키 영상은 2개가 있는데 2번째에는 캡틴 아메리카가 꼰대질하면서 놀리는 내용입니다. 안봐도 상관없으나 안보면 아쉬울거같습니다.


간만에 쓴 주관적 후기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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