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5차 광화문 촛불집회 현장 잠깐 방문 후기 - 인생에서 가장 감명깊게 본 장관 (#11월25일5차촛불집회, #5차촛불집회, #민중총궐기, #5차촛불집회고래, #세월호고래)

Posted by 미스터 크랙
2016.11.28 00:40 Interest/이야깃거리


5차 광화문 촛불집회 현장 잠깐 방문 후기 - 인생에서 가장 감명깊게 본 장관

#11월25일5차촛불집회, #5차촛불집회, #민중총궐기, #5차촛불집회고래, #세월호고래


-  공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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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오픈채팅방을 운영중입니다. 질문 및 대화나눠봐요 ㅎㅎ(단체방으로 만들어봤습니다. 현재 100명 넘는 인원이 접속 중. 오픈 채팅방 접속)

직접적 링크는 블로그 폭파 일으키니 쓰지 않겠습니다.

넷파일(넷폴더)에 친구 자료 검색 기능이 생겼습니다. 넷파일(넷폴더) 아이디 dsacxz를 친추하셔서 게시판을 보시면 헤비 업로더의 아이디가 있습니다.

표 짤리는 경우 말씀해주세요. 스크롤로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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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7일. 5차 촛불집회가 있는 날... 광화문을 가게 되었습니다.


오랜시간 그 집회에 참석하고 싶었으나 친구와의 선약으로 인해서 오래는 못있고 1시간 반을 있었는데요. 그 상황에서도 그들의 뜨거운 열정, 민주주의에 대한 갈망, 외침 등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일단 광화문 역에서 내리려는 생각은 버리시는게 좋습니다. 너무 혼잡하고 복잡하기 때문에.. 그 역을 아예 지나치는 경우도 있고 광화문역 가려고 갈아타기라고 하려면 헬게이트가 열립니다.


4호선 계열에 사시는 분들은 차라리 서울역에서 1호선으로 갈아타 종각역에서 내린 뒤 걸어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단 종각역에서 내려서 10분 정도만 걸어가면 광화문 광장이기 때문에 종각역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하야~~!! 하야하야!! 하야하야하야야!!!'

라는 노래와 함께 性와대에 계시는 박누나의 하야를 바라는 음성이 들려옵니다.




트랙터는 없었지만 한 농민 분은 소를 끌고 오셨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ㅎㅎ




어떤 할아버님은 큰 화물차에다가 이런 플래카드를 붙여서 최누나 박누나의 국정농단 사태에 대한 날선 비판을 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경우는 보통 박사모 회원이라든가 자유 민주주의를 앞세우며 독재를 외치는 보수집단 아저씨들이 많이 하셨는데.. 이런 놀라운 광경을 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기사로만 보던 닭 형상의 모형을 직접 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이럴려고.. 라고 쓰여진 조형.. 이 조형에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으시더라구요. 저도 한컷 찍어봤습니다.


한번 만져보고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집회에 참석하는 그들의 열정과 화력은 비조차도 잠재우지 못했습니다.


박근혜에 대해 비판하는 단체들의 천막들.. 세월호 임시 분향소, 유가족들.. 그리고 자신의 친구를 잃은 단원고 아이들. 이 모든 이들이 몇몇 언론들이 빨갱이로 몰아가고 왜곡해서 보도하는 것에 대해서 진실을 알리고자 애쓰는 모습을 보았고 세월호 분향소에서 다시 한번 분향을 했을 때는.. 안산에 사는 사람으로서 다시금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하나하나 붙어있는 포스티잇들... 그 포스트잇 하나하나에 세월호로 사망한.. 또는 아직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에 대해서 추모 또는 안타까움. 슬픔 연민 등을 담고 있었고 비닐 위에 빗물이 그들의 눈물로 보였습니다.


물론 이런 슬픈 일들로 인해 이뤄진 촛불집회였으나 생각보다 분위기는 힘차고 쾌활하게 진행되었다고나 할까요?




처음 눈에 띈 것은 박누나의 형상에다가 쓰여진 낙서들.. 탄핵으로 시간 벌어서 뭐하나, 뇌물 수수죄, 헌법 위반, 7시간, 유신공주, 비아그라가 아니라 퇴진하그라 등의 조롱이 많았습니다.


깨알같이 총알 구멍도 있네요?ㅎㅎ



유쾌한 그림들도 많았습니다. 현 정권을 말아먹은 누나들을 풍자한 그림이라든가..

정말 적나라하게 현 시대를 풍자한 그림도 있었습니다. 츠키야마 아키히로를 골룸으로 묘사한 것이 참으로 놀랍네요 ㅎㅎ 그냥 저 전범기에서 같이 일본인처럼 있어도 상관 없었을 텐데..




길라임 사태와 비아그라 구매 논란에 대해서 조롱하는 글도 있었습니다. 저 QR 코드를 찍어봤어야했는데..

길라임은 극중 길라임을 미쳤다고 표현하고 했네 했어는 국정을 운영 했네. 했어.. 정도겠죠?ㅎㅎ




한글을 쓰면서 한국을 팔아먹으려는 검은머리 외국인들을 처단해주세요 ㅠㅠ





어딜가나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이 행렬이 광화문 광장은 물론이거니와 시청, 조선일보 건물까지 이어져있었다고 하죠. 앞 뒤를 봐도 사람들로 꽉 찼습니다.


학생들. 어른들. 그리고 부모의 손을 잡은 아이들...


어떤 이들은 이들이 깨시민(나쁜의미가 아닌 깨어있는 시민)이 되기 위해서 코스프레하려고.. 선동되고 유행처럼 몰려가는 것이 아니냐. 또는 그런 사람이 없겠냐!! 라고 외치겠지만 그들의 모습에서는 전혀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만약 정말 그러했다면 셀카나 찍고 가야겠죠. 뭣하러 청와대까지 비맞아가며 행진을 하고 그러겠습니까;;;



아 그리고... 팁을하나 드리자면.. 역 출구 앞에서 양초와 LED 양초를 파는데요. LED 양초의 경우 광화문 앞으로 갈 수록 쌉니다. 그리고 양초의 경우 광화문 광장에서 나눠주기 때문에 굳이 역 앞에서 1000원 2000원 내고 살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갔을 때에는 광화문 광장에서 7시간 마스크를 판매했습니다. 이거 나름 괜찮더라구요.




날이 어두워서 사진이 좀 어둡게 나왔네요.. 못난 카메라... 못난 날씨..


사실 개인적으로는.. 박사모와 엄마부대와 일베의 사진을 찍고 싶었습니다만.. 그거는 아쉽게도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알고보니 서울역에 있었다고 하네요. 박사모 집회에 자리가 그렇게 남았다고 하는데.. 편하게 앉아서 사진 찍을 수 있었을텐데...




그리고 이번 집회에서 가장 이슈가 되었던 세월호 사망자들을 태운 고래.. 이 고래를 직접 봤습니다. 저는 왜 뜬금없이 고래인가??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월호 아이들을 태우고 있더라구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아직 돌아오지 않은 아이들이 물 아래에 있습니다.




정말 많은 단체에서 참가한 이번 집회.. 지역도 다르고 달랐습니다. 고양에서 오신 분들, 순천(이정현 대표 지역구)에서 오신 분들.. 많은 분들의 뜻한 하나였습니다.


바로 박누나의 퇴진, 하야..


지금 떨어질 대로 떨어진 명예지만 앞으로 계속 사건이 터질테고 능욕당할 것 같은데... 그 전에 하야하는 것도 나쁜 선택이 아닐까 싶네요.



1시간 반정도만 있었던 현장이었습니다. 약속시간 때문에 행사 직전에 자리를 떳지만.. 그들의 열정을 어느정도 느낄 수 있었던 경험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저는 이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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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이미스터크랙
    • 2016.11.30 03:30 신고
    저도 함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