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혐짤주의! 살짝 누운 사랑니 발치 후기 - 뽑을 때는 안아팠는데....으어엇!!! (#사랑니, #사랑니발치, #사랑니뽑기)

Posted by 미스터 크랙
2016.11.23 23:51 Interest/이야깃거리


혐짤주의! 살짝 누운 사랑니 발치 후기 - 뽑을 때는 안아팠는데....으어엇!!! 

#사랑니, #사랑니발치, #사랑니뽑기


-  공   지  -

파일공유는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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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16년 11월 초까지만 하더라도 뽑은 사랑니는 왼쪽 상단에 있는 사랑니 단 하나였습니다. 물론 나머지도 뽑아야했었지만 갑자기 뽑기도 뭐하고 상단 하나는 예쁘게 난 데다가 하단 두개도 아직 덜 자란 상황이라서 좀 방치를 했었습니다만....


왼쪽 하단 한개는 비스듬하게 났어도 크게 영향이 없었는데 오른쪽 하단에 있는게 제대로 비스듬히 나면서 저를 심히 불편하게 만들었습니다.


상단을 뽑을 때 느꼈던 고통을 다시 느끼기 싫었지만.. 향후 더 큰 고통에 시달리기가 싫어서 치과를 향했습니다.




깔끔한 병원. 간호사도 예뻤다.


이 글이 치과 광고하려고 쓰는 글도 아니니 어떤 치과인지는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가본 치과 중에서는 가장 큰 곳이었는데 상당히 깨끗한 느낌의 치과였습니다. 아무래도 치과에 오면 사람들이 긴장을 하기 때문인지 안마기도 준비를 해뒀구요.


하지만 불안한 것은 매한가지!!!! 일단 엑스레이를 찍어봅니다.



엑스레이에서는 왼쪽 하단에 보이는게 오른쪽 하단 치아


망할 치아 하나가 제 다른 어금니를 침범하고 있었습니다. 자라나는게 느껴지는가운데 자꾸 옆에 있는 치아와 힘겨루기를 하고 있으니 불편할 수밖에요.


치과의사님께서는 '신경을 아슬아슬하게 건드리지 않아서 큰 수술까지는 아니지만 아플 수도 있다.' '30분 걸릴 수도 있다.'라는 무시무시한 말을 했습니다. 처음 상단에 있는 사랑니 뽑을 때도 상당히 무서웠고 아픈 느낌이있던지라.. 불안함을 금치 못했습니다.


엑스레이만 직고 집으로 돌아온 저는 유튜브에다가 사랑니라고 검색을 해서 내용들을 봤는데....



다 무시무시한 결과들 뿐..... 나무위키를 검색했더니만.. 지옥을 맛본다니!! 아주 무시무시한 단어들만...


걱정을 하고 2일 뒤에 갑니다.





걱정을 하고 2일 뒤에 갑니다. 깔끔해보이는 병원이 보랏빛 축축한 곳으로 보입니다.. 물론 소파는 보라색이 맞습니다;;


시술에 들어갑니다.


일단 스케일링을 받았습니다. 스케일링 안받은지가 6개월이 넘었기 때문에 스케일링을 받고 이후에 뽑기로 했습니다.


마취를 하는데 저번에 했던 마취 방법과 다르더라구요.

전에 발치한 병원에서는 바로 마취를 쏴서 좀 아팠는데.. 여기는 마취약같은 것을 일단 발라서 초벌구이하듯이 선마취를 한 뒤 주사기로 마취를 놨습니다. 마취를 놓은 뒤 스케일링을 해서 그런지 딱히 스케일링도 큰 아픔 없이 진행이 되었네요.


마취하지 않은 곳이 살짝 아리기는 했어도 뭐 그정도 쯤이야..


이후 수술에 들어갔습니다. 하시는 말씀이 비스듬하게 누운 부분은 드릴인지 절단기인지로 잘라내버리고 나머지를 뽑아낸다고 하시더라구요.










다음 짤은 혐짤일 수도 있습니다.















짜잔!!!!!!


그렇게 저를 고생시켰던 치아가 발치되었습니다. 먼저 절단을 한지라 뽑힌 일부가 보이네요. 앞에 보이는 부분이 뿌리 부분이고 뒷부분이 잘려나간 부분입니다.


뭔가 밀고 당기고 한다는 느낌은 들었지만 찢고 뽑는다는 느낌은 안들었던 발치. 하나도 안아프게 뽑혔습니다.



그러나 평화도 잠시.... 밀려오는 피의 맛과.. 마취 풀림에 이어지는 아려옴....


거기에 밥을 먹지 못한다는 슬픔까지... 겹치기 시작합니다.



두끼를 굶고 집에서 저녁을 먹기는 했으나... 그전까지 배고파서 정말 힘들었네요. 나머지 사랑니들은 아무런 문제없기를 바라야겠습니다.


그나저나 마취할 때 주사 상당히 무서웠는데... 주사 좋아하고 파란약 좋아하는 어떤 분들은 사랑니 뽑듯이 확 뽑혀나갔으면 좋겠네요.


사랑니 발치 후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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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빌메시아
    • 2016.11.24 23:45 신고
    어금니 빼봐서 아는데 정말 지옥입구가 눈앞에 왔다갔다 하더군여
    • ㅇㅇ
    • 2016.11.25 17:58 신고
    저도 누운사랑니 뽑아야하는데;; 후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