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WWE 배틀그라운드 2016 엑기스 리뷰 - 브랜드 분리 직전 마지막 PPV의 화려한 대미 (#배틀그라운드, #WWE)

Posted by 미스터 크랙
2016.07.29 00:53 Interest/즐겨보기


WWE 배틀그라운드 2016 엑기스 리뷰

- 브랜드 분리 직전 마지막 PPV의 화려한 대미

#배틀그라운드, #WWE


얼마전 WWE 배틀그라운드 2016이 펼쳐졌습니다. 


브랜드 분리 직전 마지막 PPV인데요. 경기 내용이 거의 서머 슬램 급이 아니었나 생각될 정도로 양질의 PPV가 나왔었습니다.


한 장면도 눈을 뗄 수 없는 경기들로 가득했던 이번 스페셜 이벤트!!! 엑기스만 간추려서 리뷰해봅니다.



 




1. 서머 슬램이 아닌데도 눈에 보인 스토리의 종결


일단 브랜드 분리 직전인지라 서머 슬램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대립을 끝내는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뉴 데이와 와이어트 패밀리간의 경기에서는 제이비어 우즈가 공포심을 이겨내고 브레이 와이어트와 싸움으로써 한층 성장하며 마무리짓는 모습을 보였고 케빈 오웬스와 새미 제인이 지긋지긋한 악연을 이번 PPV에서 끝내는 듯한 모습을 보입니다.

특히 오열하는 새미 제인의 모습은 백미였네요.


마지막 메인 이벤트도 브랜드가 갈리면서 셋의 대립 스토리는 종결되었습니다.


어찌된게 메인 요리를 앞두고 에피타이저로 배채운 느낌입니다. 이렇게 스토리가 종결되면 서머 슬램에서의 대립은 1달짜리 급 대립밖에 안남거든요..



2. 놀랄만한 사건들


놀랄만한 사건들이 가득했던 스페셜 이벤트였습니다. 베일리가 생각지도 못한 깜짝 출전을 했고 랜디 오턴의 컴백! 거기에 어찌보면 2대1의 상황일 수도 있음에도 혼자 스맥다운 소속으로서 WWE 챔피언을 따내고 스맥다운 독점 타이틀로 가져왔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로만 레인즈가 졌음에도 불구하고 흥겨워하는 디 우소즈의 모습은 참....신기할 따름입니다.


제가 영상에 못넣었지만 모조 롤리도 튀어나왔는데.. 이거는 뭐 그렇게까지 크게 놀랄만한 일은 아닌 듯 하네요.



3. 아쉬웠던 경기 & 최고의 경기


훌륭한 스페셜 이벤트였지만 아쉬운 경기를 꼽으라면 존 시나 & 엔조 & 빅 캐스 VS 더 클럽의 경기였습니다.

일단 엔조와 캐스의 세그먼트가 너무나도 쓸데없이 길었습니다. 유행어 자체가 워낙 긴 탓에.. 점점 지루함이 느껴지더라구요..  일반 티비쇼도 아니고 스페셜 이벤트의 메인 이벤트 직전 경기에서 등장신이 거의 10분을 차지하는지.. 참.


거기에다가 다이빙 크로스 바디 하는 엔조를 잡은 존 시나가 뜬금없이 상대방에게 내주는 점은 저를 어리둥절하게 만듭니다. 개연성없는 행동이었죠. 비록 2단 로프기는 했지만 AA로 AJ 스타일스가 깔끔하게 핀을 내주는 모습은 너무 아쉬웠습니다. 서머 슬램에서 분명 시나와 스타일스가 붙을텐데 말이죠..


최고의 경기는 단연코 케빈 오웬스 VS 새미 제인을 꼽겠습니다. 물론 메인 이벤트도 훌륭한 경기였습니다만.. 기승전결이 확실했던 케빈 오웬스와 새미 제인의 경기에 더 큰 점수를 주고싶네요. 그리고 새미 제인의 첫 스페셜 이벤트 승리이자 표정연기가 보였던 경기이기도 합니다.



4. 향후 스토리


배틀그라운드 이후 RAW에서는 WWE 유니버셜 챔피언이라는 최고 챔피언 자리를 만들어서 No. 1 컨텐더를 뽑게되는데 놀랍게도 핀 벨러가 승리를 거둬서 세스 롤린스와 타이틀 매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스맥다운에서도 No. 1 컨텐더를 뽑게되는데 돌프 지글러가 승리를 거두는 이변을 보였습니다. AJ 스타일스를 깨끗하게 핀 폴로 이긴 것도 충격이었죠..

서머 슬램이 재미없을까봐 불안해집니다.



5. 결론


배틀그라운드 2016!! 꼭봐라!! 한번봐라 두번봐라 세번봐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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