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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EPL 15/16 20라운드 극도로 주관적 리뷰 - 돌아온 아구에로, 판 할 감독 생명 연장의 꿈, 히딩크가 살려놓은 첼시! (#맨유, #첼시, #리버풀, #맨시티, #EPL, #EPL20R)

Posted by 미스터 크랙
2016.01.04 10:59 Interest/스포츠


EPL 15/16 20라운드 극도로 주관적 리뷰

- 돌아온 아구에로, 판 할 감독 생명 연장의 꿈, 히딩크가 살려놓은 첼시!

#맨유, #첼시, #리버풀, #맨시티, #EPL, #EPL20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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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경기들로 짜여진 EPL 15/16 20라운드가 종료되었습니다.


새해 첫 경기인만큼 분위기 차원에서도 이번 경기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몇몇팀은 아주 좋은 결과를 얻었고 제가 좋아라하는 리버풀은 아주 슬픈 결말을 얻은 가운데.. 빅 클럽 위주로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EPL 15/16 20라운드 극도로 주관적 리뷰 - 돌아온 아구에로, 판 할 감독 생명 연장의 꿈, 히딩크가 살려놓은 첼시!

 


 왓포드 1 : 2 맨체스터 시티 - 묵직한 야야투레, 돌아온 아구에로 


맨체스터 시티는 왓포드를 상대로 원정을 떠나게 됩니다.


이날 경기에서 왓포드는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는 디니와 이갈로가 선발출장해 4-4-2 포메이션을 채택했으며 맨 시티 측은 부상에서 돌아온 아구에로가 선발출장하며 4-2-3-1 포메이션을 내보네게 됩니다.


경기 초반 왓포드의 공세는 거셌습니다. 맨 시티는 디니와 이갈로의 공격은 강력했고 특히 이갈로는 맨 시티 수비수들을 상대로 자신의 피지컬을 이용! 그대로 밀어버려 뚫는 무시무시한 모습도 보입니다.


결국 후반들어 맨 시티는 코너킥 상황에서 콜라로프의 자책골을 헌납하게 되고 자신감이 붙은 왓포드는 더 적극적인 모습을 띄게 되지만.... 맨 시티는 강팀이었습니다.


야야 투레가 82분 코너킥 상황에서 자신의 힘과 긴 다리를 이용해 득점하는데 성공! 거기에 84분 사냐의 크로스를 받은 아구에로가 멋진 헤딩골을 기록! 역전승을 거두게 됩니다.


부상당했던 아구에로가 자신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알리며 원정 7경기 무승의 족쇄를 단칼에 끊어버리게 됩니다. 맨 시티가 강팀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시킨 경기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스날 1 : 0 뉴캐슬 - 코시엘니의 한방! 선두 유지! 


아스날과 뉴캐슬의 경기는 아스날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아스날은 여느때와 다름없는 라인업을 구축해나왔습니다.

전반과 후반 서로 치고박고 하는 가운데 아스날은 확고한 선두 유지를 위해 고군분투했고 뉴캐슬 또한 강등권에서 벗어나기위해 안간힘을 쓰는게 눈에 보일 정도였죠.


흐름을 바꾼 것은 코시엘니였습니다. 혼전 상황에서 지루의 헤딩을 코시엘니가 발로 방향을 바꾸면서 득점에 성공했고 아스날은 레스터 시티와 승점 2점을 벌이는데 성공합니다.


벵거 감독님... 이번에는 뭔가 보여주시는건가요? 다만 계속된 베스트 일레븐 기용으로 인해서 외질의 피로 누적과 부상 위험이 있고 외질이 자칫 부상이라도 당할 경우 아스날이 무너질 가능성이 있다는게 위험요인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 : 1 스완지 시티 - 다시 한번 이룩한 판 할의 생명연장! 


맨유는 놀랍게도 마샬이 아닌 루니를 최전방에 기용합니다. 제가 맨유 경기를 집중해서 안본건지 루니는 한동안 2선에서만 있던 것 같은데 이번에 최전방에 서게 되네요.


이번 경기가 반할머니 보쌈(;;;)매치라고 네티즌들이 이름을 붙였고 스완지가 또 맨유를 쌈싸먹나.. 하는 기대감도 많이 가지고 본 경기였습니다만 역시 맨유는 맨유였고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초반부터 맨유의 공세는 거셌지만 전반전에는 별다른 소득을 얻지 못한채 종료합니다만 후반이 시작하고 얼마 안된 경기시간 47분경에 앙토니 마샬의 헤딩이 바운드되어 골로 연결! 1골 앞서나가게 됩니다. 하지만 여느때처럼 스완지 또한 시구르드손의 헤딩 골로 한점 따라나가고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는 듯 싶었으나.. 77분 앙토니 마샬의 낮은 크로스를 루니가 뒷발로 연결하면서 득점에 성공! 2대1로 마감하게 됩니다.


루니의 골 감각이 빛을 발한 경기이자 마샬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한 경기가 되었습니다. 마샬과 루니의 유기적인 움직임 호흡이 너무 좋았고 이 좋은 움직임들이 승리로 만들어낸 요인이 아니가 싶네요.


판 할 감독은 다시 한번 생명연장을 하게 되었고 무리뉴의 맨유 입성은 점점 멀어져만갑니다.. 아니 거의 물건너갔다고 봐야겠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2 : 0 리버풀 - 지친 리버풀, 지친 팬들 


리버풀은 선덜랜드와의 경기 이후 2일도 채 쉬지못한채 웨스트햄 원정을 떠나게 됩니다.

클롭 감독은 선덜랜드 전에서 골을 기록한 벤테케를 기용, 피르미누가 그 뒤를 받치게됩니다.


제대로 쉬지 못해서 그런지 수비수들의 움직임은 좋지 않았고 10분만에 안토니오에게 골을 먹히게 됩니다. 전반이 그렇게 종료되고 후반에는 리버풀이 공세에 나서보지만 계속해서 엇나가는 마무리에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시간 55분에 앤디 캐롤이 큰 키를 이용해 헤딩 골을 성공하면서 웨스트햄은 2대0으로 격차를 벌리게됩니다.


클롭 감독은 공격을 강화해서 영패라도 면하고자 사코를 빼고 조 앨런을 투입합니다만... 경기는 2대0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망할 캐롤...



 크리스탈 팰리스 0 : 3 첼시 - 최강의 소방수 히딩크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2번의 무승부를 거두며 새해 첫 승리를 통한 분위기 환기를 원하고 크리스탈 팰리스 또한 무득점 경기를 보이고 있어서 승리를 원하는 상황.


하지만 승리는 첼시가 가져가게 됩니다.


디에고 코스타, 오스카, 윌리안은 날아다녔으며 태업 논란의 정점에 있던 파브레가스 또한 킬 패스를 보여주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미켈 또한 미켈렐레 모드로 바뀌어 탈압박 등의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수정궁이 못한 것도 있지만 첼시의 움직임이 이렇게나 바뀌었다는 것... 히딩크 감독이 대단한건 확실한 듯 합니다..

한편 이청용 선수도 저번에 보여준 환상적인 골로인해 자신감도 상승하고 선발 라인업에 등장했지만.. 팀 자체가 워낙 시망 경기력을 보여줘서 묻힌 듯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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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팅크가 미켈을 저렇게 써먹네요. 감독에따라. 선수가틀려지네요